▶우리시대의 논점
후보작 <나쁜 사마리아인들> <88만원 세대> <지식인의 죽음> 가운데, 선정된 책은 <88만원 세대>다.
“한 권의 책이 가진 파급력 측면에서 볼 때 역시 <88만원 세대>를 따라오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. 한국사회의 문제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또 그 이면의 흐름까지 잡아내는 안목을 갖추고 있는, 쉬우면서도 문제적인 책입니다.” -방민호
▶새로운 시선
후보작 <만들어진 신> <도올 김용옥 비판> <서울은 깊다> 가운데, 선정된 책은 <서울은 깊다>다.
“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시되는 서울이라는 공간의 유래와 현재성을 전면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한 점, 이것이 바로 <서울은 깊다>가 가진 새로움입니다.” -김갑수
▶눈부신 역작
후보작 <게오르그 짐멜의 모더니티 풍경 11가지> <대항해 시대> <우리역사의 하늘과 별자리> 가운데, 선정된 책은 <대항해 시대>다.
“지금 10대, 20대가 역사에 보다 더 전문적으로 빠져들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<대항해 시대>를 눈부신 역작 작품으로 추천합니다” -변영주
▶재미있는 수작
후보작 <그대를 사랑합니다> <여행할 권리> <나는 바닥에 탐닉한다> 가운데,
선정된 책은 <그대를 사랑합니다> 다.
“나이든 분까지도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.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를 보다 보면, 결국 노인들 또한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간직하고 있구나, 이런 걸 느낄 수 있죠.” -김용석
▶어린이, 청소년
후보작 <랑랑별 때때롱> <인생고수> <보리국어사전> 가운데, 선정된 책은 <보리국어사전> 이다.
“솔직히 <보리국어사전>은 너무 좋은 책이어서 <눈부신 역작> 분야의 선정작이 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.” -정재승










